효율적 기업 지원 '인천대'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9 17: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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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2곳과 MOU 체결 인천대(총장 안경수)는 9일 산학협력회의실에서 인천대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남동단지클러스터추진단이 남동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업체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천대학교는 지난 6월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이 양해 각서는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과 남동단지클러스터추진단간에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공동 기술연구 및 인력양성을 통해 기업체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산학협력 기반 조성을 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 연계 협력을 통해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공동 기술연구 및 연구자 간의 교류, 기술 발전에 필요한 정보의 공유, 가족기업과 산학협력협의회를 구성해 상호발전 및 협력 증진의 도모, 기술 및 교육 관련 세미나 및 심포지엄의 공동 개최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인력양성에 관한 내용에는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 다양한 실무에 강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공동 노력, 산업체 임직원 재교육을 위한 실무중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재학생 기업체 인턴쉽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과 활성화가 포함된다.

인천대는 이 같은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수행해 상호 발전과 협력 증진 을 이뤄 남동단지를 중심으로 한 인천지역 산업체의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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