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취약시설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9 17: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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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겨울철 사고예방 일환 중구가 9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동절기를 맞아 관내 가스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를 맞아 가스사용량이 크게 증가됨에 따라 위험이 높은 가스 취약시설인 가스공급설비와 LPG충전소, 저유소 정압기 등 대형위험시설물 25곳에 대해 이뤄진다.

아울러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기초생활수급자, LP가스 시설개선사업 세대 등 사회취약계층 및 사고우려시설 53곳, 여객·운송·유통 등 다중이용시설 15개소 등 총 93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중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도시가스회사가 합동으로 가스시설에 대한 점검 및 운영실태, 안전기기 작동 상태, 법적 시설 기준 및 기술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불량시설에 대하여는 시설개선조치 및 안내를 실시하고 법규를 위반한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 및 처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가스사용자들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760-7387)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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