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급식소 11일부터 지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8 1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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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한중석)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결식아동 급식소의 운영전반은 물론 겨울철 급식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지도점검은 소사보건소와 합동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결식아동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지난 상반기 점검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시정조치 유무와 겨울철 전기, 가스안전 사항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겨울철 급식안전을 비롯해 이용아동 관리실태, 적절한 회계처리 등 시설운영전반에 대한 사항과 신종플루 위기단계가 최고단계인‘심각’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신종플루 예방활동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도 실시된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는 시설종사자 관리 및 운영 프로그램, 아동명부관리 및 회계 관리 작성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결식아동 급식소는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소사구 주민생활지원과 김용범 과장은 “사고는 미리 예방하고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동절기 저소득층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복지업무를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층 아동이 주 이용 대상자이며 가정 형편상 방과 후 사설학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및 급식지원을 실시하는 등 도시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꼭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이다. 문의(625-636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천시 소사구가 지역아동센터 및 결식아동 급식소에 대한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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