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BM 비즈니스 파크 오픈으로 한국IBM은 그동안 여러 곳에 분산 관리돼 왔던 데이터센터 자원을 통합 운영하게 돼 전략적 아웃소싱은 물론 e-비즈니스 호스팅 및 재해복구 서비스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IBM 비즈니스 파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식정보산업단지에 연면적 1만938㎡, 지상 4층 규모로 강도 7.0의 지진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교보데이터센터 건물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미 아모레퍼시픽과 일진, 에스콰이어 등 20여 고객사가 입주를 완료했다.
교보데이터센터는 IBM의 첨단기술에 기반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센터다. 고도의 가용성과 안전성, 확장성, 보안성, 효율성을 확보하고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24시간 365일 중단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와 함께 국내 IDC의 평균 전력사용 효율성(PUE; Power Usage Efficiency)을 능가하는 그린 기술을 적용해 '그린 효과를 극대화'한 최첨단 그린데이터센터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은 물론 과다 냉각에 의한 전기 소모를 최소화하는 국부 냉각시스템 도입과 90cm 높이의 이중마루 적용 등 전산유체 역학 해석을 통한 설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공조 에너지를 10% 이상 절감하고 탄소 배출량을 26% 낮출 수 있다. IBM 비즈니스 파크는 진단에서부터 운영까지 데이터센터 전 영역에 IBM의 선진화된 기술과 표준을 적용해 '비용 최적화'와 함께 '대고객 서비스 전반 품질 향상'이 가능하게 구축됐다.
특히 통합관제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서버 및 스토리지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그린워크(Green work) 환경 등의 기술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로써 IT자원 가용성을 높여 추가 상면 확보가 용이해졌으며 비즈니스의 유연성을 높여 기회비용 절감도 가능해졌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IBM 비즈니스 파크' 오픈식에 참석한 안상수 인천시장(왼쪽 세번째)과 내빈들이 오픈축하 박수를 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