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매립장서 나무 가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8 18: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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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서구 소재)가 매립지 환경개선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세계적인 환경관광명소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최근 매립이 종료된 제1매립장 사면녹지에서 공사 직원과 (재)드림파크문화재단 및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수도권매립지에 식재된 곰솔, 산벚나무, 느티나무 등 5,000주에 대해 가지치기, 비료주기, 칡덩굴 제거 등을 통해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조기에 매립지를 녹색 숲으로 바꿔 가기 위해 이뤄졌다.

조춘구 사장은 “1,000만 그루 나무심기와 녹색 숲 가꾸기 사업 추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정책을 뒷받침함은 물론 매년 약 25천명에 달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동시에 수도권매립지가 생명이 살아 숨쉬는 ‘드림파크’로 재탄생돼 세계 최고의 환경관광명소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6월 매립지 탄소저감과 환경개선 등을 위해 1,0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선포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약 50만주를 심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조춘구 사장(왼쪽)이 직원과 함께 녹색 숲 가꾸기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 참여,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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