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탄서 피어나는 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8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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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사회봉사단등 저소득층에 연탄 배달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인천시 부평구 소재) 임직원으로 구성된 지엠대우 사회봉사단이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인천지부’와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엠대우 사회봉사단 100여명은 7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인천지부에 연탄 3만 여장을 기부하고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과 청천동 등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 배달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는 연례 지역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GM DAEWOO 커뮤니케이션담당 주석범 상무는 “지엠대우 사회봉사단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시민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부 행사를 통해 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탄 나눔 운동본부 인천지부 이창배 운영위원장은 “지엠대우 사회봉사단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많은 어려운 가정이 올 겨울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GM DAEWOO 임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자선과 봉사의 문화가 널리 퍼져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M DAEWOO는 지난 2005년 임직원이 중심이 돼 설립된 사회복지 법인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의료비, 장학금, 합동 결혼식, 김장김치, 사랑의 음악회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량 기증을 비롯해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GM DAEWOO 사회봉사단 회원원들과 직원 가족들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일대 20여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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