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전시회ㆍ특강 오늘 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8 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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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송도 새아침공원서 압화등 전시 9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생태친화적인 송도국제도시에서 식물, 곤충 등 생태와 관련한 전시회 및 전문가 특강이 열린다.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 새아침공원내 생태교육관에서 ‘송도국제도시 생태교육관 전시회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생태친화적인 송도국제도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생태교육관 1층에서 압화, 세밀화 등이 전시되며 식물관련 DVD 상영, 오감만족 체험 전시, 현미경 관찰하기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2층에서는 짚 이용 공작물과 새집 만들기, 바다속 이야기 만들기 등 자연공작물 전시체험 프로그램, 현미경, 확대경으로 곤충 관찰하기, 곤충 관련 DVD 상영 등 곤충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자연 공작물은 도토리, 솔방울 등 자연물을 이용해 테마별로 전시됐으며 곤충은 2009년 한해 동안 송도국제도시의 곤충을 채집해 전시, 현미경으로 곤충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전문가 특강은 12일 오후 1시부터 숲 해설가와 자원봉사활동가, 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공주대학교 환경교육학과 이재영 교수와 ‘자연과 생태’ 조영권 편집국장이 각각 ‘환경교육’과 ‘곤충 쉽게 알아보기, 곤충을 만나는 법’에 대해 강연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식물, 자연공작물, 곤충 등을 테마로 강의실마다 전시하고 참가하는 사람들은 직접 생태교육관에서 도시녹지생태교육지도자, 자원봉사활동가와 함께 전시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시회에 참여하는 사람은 전시체험 후 공작물을 만드는 수업을 하고 만든 작품은 개인이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과 발열측정,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신종플루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453-724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제청이 생태교육관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생태교육관 전시회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사진은 도시생태교육지도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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