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숲 가꾸기사업' 펼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8 17:12: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가 오는 30일까지를 숲 가꾸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가로수와 수벽, 녹지대 쉼터 및 공원을 대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벌인다.

구는 8일 관내 공장이 밀집돼 있는 중봉로를 비롯해 염전길, 방축길과 공원을 대상으로 수목생육이 부진한 수목에 대해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수목의 건전생육 촉진을 통해 푸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분리대 등 가로녹지대 풀베기, 지주목정비, 덩굴제거 등을 비료주기와 함께 실시된다.

구는 지난 6일 송현근린공원에서 직원과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맑고 깨끗한 공기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주는 소중한 숲 가꾸기 사업을 벌였다.

이와 함께 나무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기 위해 ‘숲 가꾸기 행사’를 갖고 지난 봄에 식재한 명자나무와 영산홍 등에 대해 120포(유기질 100포, 고형복합 20포)의 비료주기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나무는 심는 것 못지않게 정성을 기울여 가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쾌적하고 푸르른 공간조성을 위해 나무가꾸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동구 직원들과 주민들이 숲 가꾸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