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2일 특수외국어 경진대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5 18: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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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조직위, 공무원 대상 참가희망자 9일부터 접수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12월22일 강화군을 비롯한 군, 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제1회 특수외국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참가신청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 홈페이지(http://www.incheon2014ag.org) 또는 인천대 시민대학를 통해 하며 인터넷이나 직접방문도 가능하다. 대회 장소는 추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그동안 조직위가 아시아경기대회 참가국 패밀리에게 맞춤형 영접서비스와 고품격 의전을 제공할 것을 목표로 지난 2008년부터 양성하고 있는 국가별담당관의 외국어 능력 점검 및 향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숨어있는 특수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공무원들을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조기 발굴함으로서 맞춤식 의전에 필수요소인 불편 없는 언어서비스 지원으로 아시안게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예선을 거쳐 아랍어, 러시아어, 마인어, 힌두어, 몽골어, 베트남어, 타이어 등 7개 어권에 총 10명의 본선진출자를 가린 뒤 12월22일 개최되는 본선 스피치 대회를 통해 최고의 실력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회를 통해 최우수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발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도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특수언어 통, 번역요원 확보로 아시아경기대회시 언어서비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것은 물론 향후 아시아경기대회 이후에는 명품도시 인천의 위상에 부합하는 글로벌 행정전문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문의(458-235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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