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산방지 현장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5 17: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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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청, 학원등 총1421곳 서부교육청(교육장 하상철)이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한 현장점검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고 학생사망 등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가 하면 국가 전염병 위기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된데 따른 것으로 학원 및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서부교육청은 지난달말 기준 학원 1,046곳, 교습소 375곳으로 총 1421곳에 달하는 학원과 교습소를 점검함에 있어 학원단속 보조요원 3명을 포함한 평생교육팀 10명으로 점검하며 상황에 따라 평생교육과 전원 16명이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예방 안내문 게시 여부와 위생용품(비누, 손소독제) 비치여부, 체온계 비치 및 발열체크 여부 등과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홍보하고 신종플루 예방행동 수칙, 서구 및 계양구 보건소와 거점병원들과의 협력체계를 알리는 지침서를 배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규호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학원 및 교습소의 현장점검은 학원 및 교습소 종사자에게 신종인플루엔자 경각심을 일깨우고 신속한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며 “현장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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