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자 650명 선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5 17: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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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주거개선사업에 투입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희망프로젝트사업과 관련 기존에 쓰레기 수거 등 단순작업에 활용하던 희망근로인력을 저소득층 주거및·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사업을 발굴해 인력을 투입하고자 5일부터 인원선발에 들어갔다.

군은 이달말까지 실질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층을 위한 돌보미서비스, 슬레이트지붕교체, 노후주택 도배·도색 및 덩굴제거, 도로변 수목식재사업에 투입할 인력을 선발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선발대상 인력은 총 650명이며 1억5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왜 유해성 논란으로 환경문제가 되고 있는 슬레이트(폐석면)지붕을 철거하고 칼라강판으로 교체하는 수목식재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층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투입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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