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금연클리닉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5 17:50: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수구보건소, 주민건강 도모 연수구보건소(구청장 남무교)가 직장인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5일부터 오는 연말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은 평소 금연의지가 있어도 주변의 시선과 근무여건으로 주간에 금연클리닉을 찾을 수 없는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8시까지 연수구보건소 건강홍보관에서 열린다.

야간 금연클리닉에는 전문금연상담사가 배치돼 금연상담과 함께 기초설문조사, 체내 일산화탄소 및 니코틴 잔류량 검사 등을 통해 니코틴 의존도를 측정, 개인별 체질상태에 맞는 금연처방과 니코틴패치, 금연사탕 등의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2005년 처음 문을 연 연수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상담과 함께 본인에 적합한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6주간 매주 1회씩 방문토록 해 집중적인 금연요령과 금단증상 상담과 전화나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금연에 성공토록 도와주고 있다.

이와 함께 여수구보건소는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금연사업을 전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있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금연사업을 통해 금연클리닉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금연의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수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810-786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연수구보건소가 직장인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오는 연말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