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고용포럼 오늘 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4 18: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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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파크호텔서 대취업방안 논의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촉진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천지역 여성고용 확대협력 선언식 및 여성고용 포럼’이 5일 인천 송도파크호텔에서 개최된다.

인천시와 경인지방노동청,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선언식에 이어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여성고용포럼을 열고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방안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여성고용 확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이택면 박사가 ‘인천지역 여성인력 개발 현황과 정책과제’를, 숙명여자대학교 이영민 교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여성고용확대’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와 함께 인천대학교 옥우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성숙 시의원, 정선희 사회적기업네트워크 상임이사, 이례교 인천여성노동자회장, 황기돈 한국고용정보원 박사, 이주용 인천경영자총협회 고용창출팀장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또 한국여성으로 미국 하버드대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육군 소령으로 예편한 서진규 박사가 초청 강연자로 참석자를 만난다. 현재 서울에서 ‘희망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 박사는 ‘내가 터득한 다섯 가지 인생철학’을 주제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삶의 철학을 전하게 된다.

한편 선언문에는 ▲여성취업 관련 자료공유 ▲일·가정 양립 사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사업 확대 ▲중소기업의 빈 일자리 현황 제공 ▲여성단체의 일자리 나누기 지지표명과 나눔 문화 확산캠페인 전개 등 9개 문안이 담겨있다.

선언식에는 안상수 시장과 고진섭 시의회 의장,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와 인천여성노동자회가 참석할 예정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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