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빌딩 투자수익률 급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4 18: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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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1.01%로 전분기 대비 0.48%P 하락 인천지역 오피스 및 상가의 투자수익률이 3/4분기 들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4분기 전국 7대 광역시의 오피스 및 상가(매장용)에 대한 투자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인천지역 오피스 빌딩의 투자수익률이 전분기(1.49%) 대비 -0.48%p감소한 1.01%로 나타났다.

소득수익률도 0.89%로 전분기 대비 0.28%p 감소했고 자본수익률도 0.20%p감소한 0.12%를 기록했다. 매장용 빌딩의 투자수익률도 1.17%로 전분기 대비 -0.95%p 감소했고 소득수익률은 -0.53%p(0.86%), 자본수익률은 -0.42%p(0.31%) 줄었다.

공실률은 오피스의 경우 전분기보다 0.5%p 감소한 13.5%였으며 반면 매장용은 1.0%p 증가한 16.0%를 나타냈다. 임대료는 오피스(3층이상)의 경우 ㎡당 7600원, 매장용(1층기준)은 ㎡당 2만3100원으로 전분기와 같았다.

한편 오피스 빌딩의 전국 평균 투자수익률은 0.99%로 전분기 대비 0.30%p 감소했고 매장용 빌딩은 전분기 대비 0.33%p 감소한 0.85%를 나타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피스 빌딩의 투자수익률이 전분기보다 하락한 이유는 공실률의 증가에 따른 임대수입 감소, 매장용 빌딩은 재산세 등과 같은 제세공과금 부과에 따른 영업경비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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