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한시생계보호 대상자로 지원받기 위해서는 금융재산 조사가 필요하며 금융재산 조사에 최소 3~4주가 소요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신청이 마감된다.
5일까지의 신청자에 한해 내달 15일 급여가 마지막으로 지급되며 지난달 신청자는 3개월분을, 11월 신청자는 2개월분의 급여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달 28일 현재 1873세대가 한시생계보호를 신청, 예산상 사업량인 1228가구를 초과(104.3%)했으며 이 가운데 1281가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한시생계보호의 대상은 노인, 장애인 등 근로무능력자로만 구성된 가구이거나 근로빈곤 가구 내 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의 아동 등이며 선정기준은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며 재산은 1억3500만원이고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다.
구관계자는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원수별로 12~35만원씩 금년 말까지 생계비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한시생계보호는 금년 경제위기로 저소득층의 생계가 곤란해짐에 따라 추경사업으로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내년부터는 폐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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