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주관 '2008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4 18: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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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관 '인천시설관리공단' 선정 인천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08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공단은 김인규 이사장 취임 이후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고객중심의 시설운영 전문공기업’이라는 경영목표달성과 함께 공단 이미지 제고 및 CEO로서의 경영능력과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기업을 상대로 매년 실시하는 경영평가에서 지난 2006년도 5위, 2007년도 3위의 보통 수준의 성적이었으나 김 이사장 취임 이후 전직원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는 자긍심 고취와 성과중심의 인사 평가시스템 도입,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사고 방지와 고객들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 인 노력으로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2008년 70. 5점에서 2009년 79. 1점을 획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특히 김 이사장은 문학경기장 건립당시 시간부족으로 남겨진 대표적 미관저해 절토잔여지에 대한 정비사업을 과감히 실시, 토석매각 수입은 물론 인천시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 광장으로의 장소를 확보햇다.

이와 함께 문학야구장에 전국최초 삼겹살 존을 신설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보는 야구에서 즐기는 야구’로 야구 문화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내부적으로는 투명경영을 위해 체육시설의 이용요금 수납방식을 완전 무인화 전산화함으로써 비리 소지를 원천 차단했으며 노사평화선언을 통해 비전과 가치를 공유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는 등 CEO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 인천도시축전과 관련 센트럴공원, 컴팩&스마트시티관을 수탁 시민들에게 쾌적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지원을 하고 있으며 고품격 수목장을 시범 조성해 보건복지부 시범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 장사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경영평가 결과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된 인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친근한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만족을 주는 기업이 되도록 전직원들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인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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