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 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4 1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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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부평자유시장등 5곳 돌면서 전단지 배부 부평소방서(서장 이근태)는 4일 부평자유시장 등 관내 재래시장 5곳에서 겨울철 화재예방 경각심과 생활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부평구의원들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 문화의 거리에서 부평종합시장까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가두캠페인과 화재예방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재래시장은 좁은 골목길과 대부분 건물이 노후화되고 밀집도가 높아 화재시 급속한 연소 확대가 예상되며 각 점포마다 전기나 가스, 이동식석유난로 등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차광막이나 노점 등으로 인해 소방통로 확보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따라서 부평소방서는 캠페인 활동과 함께 지난 5월 개정된 ‘실화 책임에 관한 법률’에 대한 홍보문 배부와 시장 소방통로확보훈련, 비상소화 장치함 및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해 초기 화재진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근태 서장은 “지난달 종로 신진시장의 화재사례를 교훈삼아 재래시장의 소방안전 대책을 더욱 확충해 주민들의 안전과 시장상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부평소방서 이근태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화재예방 전단지를 상인들에게 나눠주며 가두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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