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 개선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4 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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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중학교 2ㆍ3학년생 대상, 학습장애 체험등 이해 도와 마전중학교(교장 김한룡. 서구 마전동)는 3일 마전중 음악당과 각 교실에서 장애인식 개선 및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을 실시했다.

4일 마전중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장애 및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사업'이다.

교육은 장애의 정의, 차이와 차별, 학습장애 체험 등을 통해 '무조건적인 도움보다는 예의 바르게 묻고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계기를 부여했다.

김한룡 교장은 “지금까지와 달리 학교를 찾아 교육함으로써 학교사정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며 “누구나 잠재적 장애인이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장애이해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마전중학교가 장애인식 개선과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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