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만월산 등산로 새단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3 1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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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사업 통해 산수유나무·배롱나무 등 심어 부평구가 올해 희망근로사업을 통해 만월산 등산로를 새롭게 단장, 마무리 하면서 부평의 새로운 명소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사업으로 정비가 진행되고 있는 '만월산 꽃동산 조성사업'은 지난달 30일 현재 85% 진척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막바지 마무리 사업이 한창이다.

구는 5~6년생의 배롱나무(목백일홍) 350그루를 비롯해 산수유나무 80그루, 철쭉 2만여 그루가 심겨지고 나무 데크와 벤치, 휀스 등이 이달 중으로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아카시아 나무와 소나무가 주종을 이루던 평범한 등산로가 완전히 탈바꿈 돼 내년 봄부터는 100만 송이 꽃이 피는 부평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부평6동 주민센터(동장 윤기천)는 희망근로 사업장인 만월산 등산로와 동 주민센터에서 등산로 이름을 짓기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가운데'배롱나무길'과 '백일홍길'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새롭게 조성된 만월산 등산로를 이용, 주민들이 등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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