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커낼워크' 임대료 보장제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3 1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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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분양가 5% 2년간 시행사서 지급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업무단지 D1~4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상가 '커낼워크'에 대해 2년간 임대 수익을 보장해 주는 '임대료 보장제'를 실시한다.

3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준공한 송도 '커낼워크' 상가에 대해 부가세를 제외한 분양가의 5%(년)에 해당하는 금액을 2010~2011년 2년간 시행사(NSIC)가 확정·지급한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중도금 무이자 서비스를 약 1년까지 유예해주며 입점 후 다양한 이벤트도 지원해 줄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의 이번 임대료 보장제 실시는 상가 입점 초기에 시행사가 임대료를 대납해 줌으로써 분양계약자와 임차인 간 기대 임대료 격차를 해소하고 시행사와 분양계약자가 임차인 유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 조기에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커낼워크 상업시설은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가장 먼저 조성되는 대형 쇼핑몰로서 상권확립의 시작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상가"라며 "커낼워크가 활성화 돼야 향후 계획 중인 상업시설도 원활히 공급 가능한 만큼 상권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준공된 송도 커낼워크는 지상 1~2층, 면적 49~345㎡ 총 340여 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커낼워크 상업시설은 길이 740m의 대형 스트리트형 쇼핑몰로 스트리트 중앙에 길이 540m 규모의 인공수로가 설치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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