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 발전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3 1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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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중학교, 종교인 초청 동광중학교(교장 김동신, 강화군 양도면 소재)는 3일 교직원연수실에서 양도면 관내 종교인들(목사 12명, 신부 1명)을 초청, 학교 교육활동 및 중장기 발전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학교 발전은 교직원의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상호 협력 관계 아래에서 그 의지가 더욱 굳어지고 힘을 받을 수 있다는 학교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서 학교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됐다.

행사는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띤 논의를 벌였으며 이날 나온 의견은 학교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특성화된 프로그램 개발,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 운영, 기초·기본 교육의 충실을 통한 학교의 신뢰도 제고 국제화 시대에 맞는 실용 영어 교육의 충실, 학교발전기금의 확충 등이 제안됐다.

이날 김동신 교장은 “목사님들과 신부님의 충정 어린 고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논의된 의견은 학교 구성원들과 협의해 학교 교육 활동에 반영하고 생산적인 학교 경영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동광중학교가 관내 종교인들을 초청, 학교 교육활동 및 중장기 발전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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