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재난예방 종합대책 마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3 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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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내년 2월까지 시행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무재해 겨울나기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월동기 종합대책을 마련,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월동기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월동기 종합대책’을 마련, 모든 군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5개 분야 종합대책상황반을 구성 재해·재난 예방활동 강화를 통한 주민생활 안전 확보 등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위해 군은 중점추진분야를 선정 분야별로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추진을 통해 각종 재해와 재난의 예방은 물론 주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한다.

또 어려운 계층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생계·주거비 등 적기 지급하고 주거지원 및 동절기 연료비를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며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이·통장들을 활용, 안부 확인 및 가정방문 등 모니터링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안정된 생활속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안쓰레기 수거사업, 희망근로사업, 공공근로사업 등 노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을 설치, 분야별 집중관리 품목에 대한 합동 지도 단속을 통해 지역물가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화재발생이 빈번한 겨울철을 맞아 취약지역 화재예방활동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등 예찰활동을 통한 안전대책 강구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우선 중점을 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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