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실내공기질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3 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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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총 63곳 대상 실시 중구가 3일 예식장과 복합건축물 등 공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이달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실태조사는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2000㎡ 이상인 복합건축물 31곳과 혼인예식장 4곳, 3000㎡ 이상인 업무시설 28곳 등 모두 3개시설군 63곳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조사는 공중이용시설의 위생관리에 따라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 모두 5개 항목에 대한 측정과 공기정화시설 설치 등에 따른 위생 점검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종플루 등 전염병으로 다수인의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공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오염도를 조사, 시설별 특징에 따라 적정한 관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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