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 한땀 바느질 따라 옛 시절로 여행 떠나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2 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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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5일부터 '근현대…교육' 실시 동구가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코자 근현대생활사 성인교육을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구분해 근현대 규방공예 만들기와 근현대 회화이론과 실습 위주로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오전반은 10시부터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조희진 교수를 강사로 초빙, 근현대 규방공예에 대한 이론과 천연염색 및 조각보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오후반은 2시부터 예술의 전당 황혜진 강사를 초빙, 근현대 회화 이론 및 스케치, 채색화 등을 자율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및 접수는 박물관 홈페이지(www.icdonggu.go.kr/museum)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 박물관이 단순히 전시와 관람만 하는 곳이 아닌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평생체험교육시설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박물관팀(☎770-613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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