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펠릿 보일러 설치 희망자 접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2 18:12: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 연말까지 신청받아 내년 각 면에 200대 우선 보급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이달부터 녹색성장을 위한 우드펠릿 보일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숲 가꾸기 산물 및 부산물을 에너지화한 목재펠릿을 이용한 펠릿보일러를 각 면에 200대로 나눠 우선 보급한다.

각 면에서 이달부터 12월까지 신청을 받아 2010년 목재펠릿 보일러를 설치하며 목재펠릿 보일러 설치시 정부지원조건은 보일러가격(380만원) 기준으로 70%지원(국비 30%, 지방비40%, 자부담30%), 주민 부담을 줄였다.

특히 우드펠릿은 식물이나 나무를 톱밥과 같은 작은 입자 형태로 분쇄 건조 압축해 작은 알갱이로 성형한 제품을 난방 및 발전용 연료로 사용하고 등유와 비교시 약 50%(유가 환율대비변동 있음)의 연료비가 절감된다.

이와 함께 화재의 위험성이 낮고 보관 및 운송이 편리한 것은 물론 화석연료는 탄소를 배출시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지만 우드펠릿은 화석연료의 10%만 탄소를 배출해 차세대 연료로 각광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정집, 민박집은 물론 공공건물 신축시 펠릿보일러 설치를 확대 추진해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고갈에 따른 탄소배출권, 대체에너지 등 환경관련 기술이 국제적인 경쟁력으로 대두되는 국제상황을 인식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99-263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옹진군이 녹색성장을 위해 보급할 우드펠릿 보일러.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