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AG 조직위, 市 방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2 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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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년 앞두고 홍보활동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일 인천 쉐라톤 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2010 아시안 게임 개막 1년 카운트다운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대회 조직위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1년 카운트다운을 앞두고 지난 3월부터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로드 오브 아시아(Road of Asia)’ 캠페인을 통해 대회 홍보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한국 방문을 마지막으로 ‘로드 오브 아시아’ 캠페인을 마무리 하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대표단은 '10일 후면 시작되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 개막 1년 카운트다운을 앞두고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광저우 아시안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3월부터 쿠웨이트를 시작 아시아 44개국을 돌며 각 국에서 다양한 홍보 행사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 행사 방문을 위해 광저우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대표단과 함께 광둥성 공항 관리국과 광저우시청의 대표단들도 인천을 특별 방문했다.

끼 야오밍(戚耀明) 광둥성 공항 관리국 홍보부 이사는 “지난 5년간 광둥성 공항 관리국에서는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여러 연구와 교류를 지속해 왔다”며 “그 덕분에 바이윤(机?) 국제 공항이 더 높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루 펭 (?峰) 광저우시청 커뮤니케이션 부국장은 “중국 광저우와 한국의 인천은 각 국의 주요 해상 무역 도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도 서로 흡사하며 두 곳 모두 유서 깊은 역사와 현대적인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광저우와 인천이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아시안 게임 덕분"이라며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다같이 만나자며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또한 큰 성공을 거두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내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은 1990베이징 아시안 게임 이후 중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아시안 게임이다. 지난 해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으로 큰 성공을 거둠에 따라 광저우 아시안 게임 또한 전례 없는 성공적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4년 후인 2014년에는 인천에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양홍석 행사본부장, 마용현 문화홍보부장, 장성욱 국제부장을 비롯한 인천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장뤼린 광저우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인사부 부국장과 임석천 대한체육회 국제경기팀장 등 관계자들이 로드 오브 아시아 캠패인 기념 스탬프 북을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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