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에 '인천시' 뽑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2 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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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실시 2008년도 국정평가 '가축방역분야' 인천시가 2008년도 국정평가(가축방역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08년도 국정평가(가축방역분야)에서 전국 광역시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정안전부의 가축방역분야 국정평가는 브루셀라, 돼지열병, AI 등 주요 질병에 대한 지자체의 가축방역 책임과 능동적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지자체별 방역 추진실적을 평가, 우수기관에 대해 포상을 추진하는 것이다.

평가에서 시는 소 브루셀라병 검진 및 발생감소, BSE 검사실적, 돼지열병, 닭 뉴캣슬병 항체 양성율, 혈청검사·병성감정 실시율 등 국가의 주요 가축방역 사업에 대한 실적이 전반적으로 우수하게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가축전염병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가축방역시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2010년에는 구제역, AI 등 해외악성 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축장 및 축산물 가공업소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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