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보육시설 평가인증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2 17:48: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문조력 12명 위촉… 미인증·미참여 보육시설에 파견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2일부터 평가인증 전문인력이 부족한 미인증 및 인증 참여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파견, 평가인증 지원에 나섰다.

구는 이날 구청 회의실에서 평가인증 통과 경험이 있는 지역내 보육시설 12명을 평가인증 전문조력단으로 선발, 위촉장을 수여했다.

평가인증 전문조력단은 올해 숭의동에 설립한 남구보육정보센터 주관으로 평가인증에 참여 중인 미인증 보육시설 68곳과 평가인증 미참여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평가인증 전 과정에 걸쳐 교육, 현장방문, 평가인증 영역별 교육 강의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남구는 현재 전체 229개 보육시설 가운데 평가인증을 마친 보육시설 76곳과 평가인증에 참여 중인 보육시설 68곳을 합쳐 62.8%가 평가인증제를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구는 인증 중인 보육시설과 평가인증 미 참여 보육시설에 평가인증의 기준에 부합되도록 준비함으로 준비기간이 장기화되고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함을 호소했던 관내 보육시설에 전문가를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또 효율적으로 평가인증 준비과정을 관리함으로써 보육 시설간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구축하고 남구에서 자라나는 영유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행복비전 남구의 지역보육문화 형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