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 제주도 가을캠프 다녀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2 1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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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 국토최남단등 투어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서종열)은 최근 만18세 이상 근로장애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올레체험과 춘강장애인근로센터, 국토최남단투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가을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작은 하와이라고 불리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제주투어를 주제로 근로장애인 16명, 직원 및 자원봉사자 5명을 포함한 총 21명이 참가했다.

제주 캠프는 관광뿐만 아니라 춘강장애인근로센터(근로사업장)를 방문, 중구 시설과 비슷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지만 또 다른 사업을 규모 있게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근로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정방폭포와 주상절리대, 올레체험 국토최남단 마라도 관광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을 정취를 느꼈다.

특히 참가한 근로장애인들이 평소 체험하기 쉽기 않은 비행기 탑승, 바비큐 파티 등과 통해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캠프에 함께한 자원봉사자 최승희씨는 “답답했던 도시를 벗어나 제주도에 도착해 여러 가지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근로장애인분들과 더 많이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들이 제주도 마라도를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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