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무료공연 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2 1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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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한중문화관 중구 한중문화관이 11월을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특집 기획공연무대를 마련,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2일 한중문화관에 따르면 이번 특별공연은 매주 토요일 2시부터 3-4시까지 약 1-2시간에 걸쳐 개최되고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유관람으로 즐길 수 있다.

오는 7일은 중구보건소가 준비한 아기사랑·엄마사랑 가족음악회로 1부 인천예총의 미추홀 요들단 어린이들이 ‘에델바이스’와 ‘오버 더 레인 보우’ 등을 들려주며 2부 피아노 민경식, 첼로 배기정, 바이올린 김은아의 아름다운 클래식과 열정이 넘치는 탱고 음악의 세련된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3, 4부는 국립 오페라단 단원 베이스 함석헌이 펼치는 이국적인 베이스의 중후한 저음이 매력적인 무대와 소프라노 이지은의 재미있는 클래식 해설이 기다리고 있다.

14일은 중국 사천성 광원시 기예단의 황바타워(사발돌리기)와 리성(공중밧줄), 군등(요가촛불), 황취엔(훌라우프), 띵화탕(머리로 돌리기), 꽈일러(유쾌한 주방장) 공연 등이 열린다.

21일은 마술쇼와 변검·변복공연이 펼쳐지며 28일은 견공들의 한줄 넘기와 세줄 넘기, 공타기, 대줄넘기, 사다리타기, 탈굴리기, 산수놀이 등 강아지들의 퍼포먼스 공연과 비눗방울을 이용, 빅버블쇼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도 영종주민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7일 오후 2시부터 공항신도시 인천공항교회에서 어린이를 위한 움직이는 동화책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흥을 돋기에 충분하다.

한편 공연관람 인터넷 예약은 한중문화관 홈페이지(www.hanjung.go.kr)에서 공연 4일전 오전 9시부터 공연 전날 정오 12시까지 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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