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중학교 공개수업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2 17: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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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능력 개발평가 일환… 학부모의견 학교에 반영 검단중학교(교장 손홍재)는 최근 전자도서관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원능력개발 평가’에 대한 학부모 교육에 이어 각 학년 30개 교실에서 공개수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검단학교는 학기초 ‘검단교육 비전’을 선포하고 학력 다짐의 날을 운영해 전교과 교사들이 완전학습이 되도록 학생 지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한편 방과후 활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만수여중 이선희 교사는 이날 특강에서“교원능력개발 평가는 학부모가 학교와 교사들이 보다 나은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으로 자녀의 학교생활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신중하고 솔직한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허숙 학부모회장은 “교원평가에 대한 학부모 연수도 참 유익했다”며 “공개수업을 통해 교사들이 학습지도나 학생지도에 관한 전문성을 스스로 진단하고 또 학교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 효율적으로 지원하게 된다면 학교 교육의 질이 많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검단중학교는 앞으로도‘제2차 진학설명회’,‘검단 명사 아카데미’ 운영, ‘수업 분위기 좋은 학급’ 선정 등 맞춤형 학생 진로지도 및 학력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검단중학교가 ‘교원능력개발 평가’에 대한 학부모 교육에 이어 각 학년 30개 교실에서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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