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취약지 14곳 공익요원 투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2 1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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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산림자원 보호와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구는 오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함편 전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하고 남동소방서와 군부대(9공수부대, 17사단) 및 남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구와 인접한 시흥시, 부천시, 부평구와 진화자원을 공유하고 신속한 상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만월산외 산불취약지 14개소를 중심으로 실·과·소·동별 책임지역을 지정하고 산불 조기발견을 위해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와 산림공익근무요원을 투입한다.

구는 올해 산불 발생시 효율적인 산림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불취약지 무인감시시스템(소래산외 1개소)를 설치 완료하는 한편 지난달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 우려지역 인화물질 제거와 산불 취약지역인 산림 연접지역에 대한 산불요인에 대해 사전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한편 남동구의 관리대상 산림은 만월산을 비롯해 모두 1,402ha이며 남동구 총 면적의 24.6%를 차지하고 있다. 문의(453-287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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