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들 오늘 청와대 견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1 16: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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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백령초등생등 99명 참가…2박3일 일정으로 체험학습 실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2일부터 4일까지 관내 백령, 북포, 대청 초등학교 5~6학년학생 99명을 대상으로 도서학생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김형오 국회의장 백령면 방문시 주민들과의 대화시간 중 관내학생 국회 초청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로 체험학습은 2박3일 일정으로 서울과 인천 등지에서 진행된다.

첫날 행사는 경복궁과 청와대, 청계천, 63빌딩 등 민족의 혼이 깃든 서울의 역사·문화와, 발전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으며 둘째 날에는 국회의사당을 방문, 평소 궁금해 하던 국회의 기능과 역할,역사와 선거제도 등에 대해 알아본다.

둘째 날 오후부터 시작되는 인천투어에서는 인천공항을 비롯해 인천대교, 송도 갯벌 타워 등 인천의 대단위 건설현장과 인천시의회 및 옹진군청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우리고장의 관공서를 살펴 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 교육청의 지원으로 인천 영어마을에 입교해 단순 체험학습에서 벗어나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이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어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옹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공서, 기업체 등 더 많은 기관과 연계해 문화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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