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식품접객업소 대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9 1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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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위생상태 등 점검 인천시가 29, 30일 양일간에 걸쳐 영, 유아들을 주고객으로 영업하고 있는 식품접객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인천시 위생안전기동 T·F팀을 가동해 이뤄진 이번 점검은 최근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한 영업이 아닌 어린이놀이시설을 갖춰 놓고 영, 유아를 주 고객으로 한 신종 영업형태가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효율적 관리 및 식품안전관리 차원에서 실시됐다.

키즈(kids)산업은 취약계층인 영, 유아들을 상대로 한 식품접객업소로서 식품안전 및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등 지도관리가 더욱 요구되는 위생사각 지대이다. 따라서 이번 지도, 점검의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제품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여부 등에 대해 이뤄졌다.

아울러 식재료 보존 및 보관상태 등 전반적인 위생상태 및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정기시설검사, 어린이놀이시설 보험가입 여부 등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에 대하여도 점검을 실시, 어린이 안전사고의 방지 및 식중독사고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 위주로 실시됐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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