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저출선 문제 해결 앞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9 17:54: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이낳기 좋은세상 계양구 운동본부' 출범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20여명이 뜻을 모아 '아이 낳기 좋은 세상 계양구 운동본부'를 구성, 28일 여성복지회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아이 낳기 좋은 세상 계양구 운동본부는 이익진 구청장과 김종길 기독교연합회장, 함기문 경영자협의회장, 김선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공동 의장으로 종교, 경제, 여성, 사회복지, 교육, 의료계 등 각계각층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종교계에서는 신앙을 통해 생명과 인간존중의 가치관과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확산하고 경제계와 정계 등에서는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위해 출산, 육아를 위한 각종 제도를 마련, 이용을 장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범구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출범식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과 출산혼경을 조성하고 다자녀가정의 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출산 친화적인 사회여건을 마련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행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이익진 구청장은 저출산 문제는 사회,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반드시 범국가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중대한 과제인 만큼 운동본부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450-538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아이 낳기 좋은 세상 계양구 운동본부 출범식에 참석한 이익진 구청장(왼쪽)과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