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ㆍ대형음식점 위생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9 17: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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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식중독 발생 사전차단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집단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키 위해 다수인이 이용하는 뷔페 및 대형음식점 100여곳을 대상(330㎡이상)으로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29일 구에 따르면 식품위생공무원 2개반 6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내달 20일까지 무허가 및 무신고 제품사용, 부패·변질 및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 사용여부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식재료의 보존 및 보관기준에 적합한 온도유지를 위한 냉동·냉장 시설 구비, 조리장내 주방용 식기류 소독여부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위생모 착용 등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구는 이번 점검시 식중독은 식품자체보다 사람의 인식과 행동의 잘못이 식중독 원인임을 알리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등 각종 식중독 발생 원인균별 예방대책을 현장교육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지도를, 고의·반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특별관리대상업소로 분류해 개선이 될 때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453-264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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