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과 도시축전시민행동은 2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도시축전 시민만족도 ARS조사결과 및 평가촉구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도시축전은 지역경제를 도외시했으며 성공만을 위한 도덕적 해이와 안전 불감증이 만연했고 컨텐츠 부실의 실패한 행사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가 발주한 1000만원 이상의 계약 126건(총액 570억원) 가운데 수의계약이 무려 67건으로 전체계약건수 가운데 57%에 달하고 있으나 계약액 5억원 이상 업체 17개사 중 인천에 본사를 둔 업체가 1개사뿐으로 지역경제를 도외시한 처사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인천시가 신종플루로 인한 국민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때 학생동원을 계속 독촉하는 등 행사성공을 위해 관람을 강행하는 등 성공만을 위한 도덕적 해이와 안전 불감증이 만연했으며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기업의 준조세 내역에 대해 민간위원회를 구성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결국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안상수 시장의 정치적 흥행을 위한 구시대적 관제동원 이벤트라고 밖에 볼 수 없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다시 집권하겠다는 것을 은연중에 드러낸 것이라고 민주시당은 주장했다.
따라서 이들은 안상수 시장과 인천시 그리고 축전조직위는 인천도시축전의 실패를 겸허히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며 사용된 예산 및 집행과 관련한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도시개발에 대한 사고전환과 구시대적 지역이기주의와 관제 동원이 판을 치는 인천시의 권위주의적 행정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