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환경기술 개발 힘 모았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8 18: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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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관리公-에코스타사업단 연구 협약 정부의 환경개발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서구 소재)가 지속되는 연구협약을 통해 선진 환경기술이라는 결과물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매립지관리공사는 국가 환경연구개발사업인 에코스타사업(Eco-STAR Project) 2단계 1차년도(2008년 8월~2009년 5월) 중간평가 결과 성공적인 성과를 평가받아 계속연구를 위한 과제별 협약을 환경부 에코스타사업단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2월부터 ‘매립지에 반입되는 건설폐기물로부터 폐목재를 효율적으로 분리해 연료화 하는 기술’과 ‘폐기물 분해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고순도의 메탄으로 정제, 자동차연료로 활용하는 기술’ 등 에코스타사업에 참여해 기술을 개발하는 상태다.

이번 기술 개발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우리나라 환경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환경산업의 해외진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녹색기술연구센터 고형필 센터장은 “폐자원 에너지화 신기술을 조기에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공사가 21세기 환경, 에너지 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전문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스타사업(Eco-STAR Project)은 환경부에서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실용화 및 응용기술 개발사업으로 이중 폐기물의 친환경 에너지화와 온실가스 저감기술 분야에는 총 715억원의 정부 연구비가 지원된다.

지난해 2월부터 20014년 5월까지 총 4단계에 걸쳐 연구개발이 진행될 계획이고 현재 2단계 사업으로 17개 연구과제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중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7개 과제에 대해 참여, 우리나라 선진 환경기술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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