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공원 새 명소로 우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8 17: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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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철 도시축전기간 전체 관람객 17% 49만명 방문 지난 8월 준공한 송도 센트럴공원이 지역 최대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28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8월7일~10월25일까지 80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인천세계도시축전기간 중 주행사장을 제외한 부대 행사장으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센트럴공원을 찾았다.

축전기간 동안 도시축전 주행사장을 제외한 센트럴 공원 등 부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총 285만7302명이다.

이 가운데 부대 행사장인 센트럴공원을 찾은 관람객은 전체의 17.2%인 49만825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송도컨벤시아 6.6%(18만9304명), 투모로우 시티 2%(5만6407명) 순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 센트럴공원을 많이 찾은 것은 무빙스테이지와 수상택시 등의 볼거리들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해준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8월4일 준공한 센트럴공원은 도심속 거대한 녹지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40만5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길이 1.8㎞의 수로가 갖춰져 있다. 이 수로에는 수상택시 2대가 왕복하며 관람객들에게 주변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송도지역의 최대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인천 센트럴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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