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장지역 환경 재창조를 사업을 위해 대형사업장 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해 도시경관, 기반시설, 교통정비 사업 등 4대 분야에 16개 과제를 선정하고 32개 세부사업에 대해 그동안의 부서별 추진상 문제점이나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의 주요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건물이미지 개선 및 조경사업과 먼지 및 악취저감시설 개선사업으로 ▲현대제철은 공장건물 컬러닝 및 연구동 야간조명공사와 연구동 진입로 화단 조성 ▲동국제강은 옥외 악취저감시설을 옥내 고철장으로 교체했다.
또 두산인프라코어는 본관 옥상조경 설치 등을 완료했고 현대제철의 후문 개량대 주변 화단조성, 동국제강의 세륜?세차시설 설치 및 집진설비 보수,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붕 및 외벽교체, 주물공장 방지시설 보수 공사 등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중봉로와 방축길, 염전길 일대 불법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살수차와 진공차를 이용한 물청소와 쥐똥나무 하단부 오염토 제거 및 수목 세척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동국제강 옆 철로부지에 계절별 개화꽃길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중봉로에 방음벽 테마 칼러벽화를 설치했는가 하면 빗물펌프장과 유수지 주변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경관가로등 설치, 교통시설물을 일제 정비하는 등 온 행정력을 집중 2010년 사업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는 2010년말 이면 공해지역이라는 오명을 씻고 구도심지역에서 성장가능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동구의 도시브랜드 가치 및 이미지 제고는 물론 세계 일류 명품도시로 발돋움 하는 인천의 위상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동구가 공장지역 미관 재창조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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