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리수거 의무 시설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8 17: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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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적정 분리배출ㆍ보관 여부등 확인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관내 분리수거 의무대상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내달13일까지 실시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 다중이용이설 및 다량배출사업장 등 분리수거 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분리수거함 설치여부, 재활용 가능자원의 적정 분리배출 및 보관여부 확인 등 분리수거 적정실시 여부 등에 대해 이뤄진다.

중점 점검 대상은 역사와 터미널, 공원,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7개소와 대형업무용빌딩, 호텔, 대형쇼핑센터, 병원 등 다량배출사업장 54개소, 폐기물 1일평균 300kg이상 배출업소 37개소다.

또한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건물, 학교 54개소 등 총 152개소가 대상이며 분리수거용기 설치 및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보관 여부, 재활용가능자원의 처리 적정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이행명령 조치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분리수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지역의 분리수거는 쓰레기종량제 시행후 비교적 잘 정착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다중이용시설 등 분리수거 의무대상시설은 분리수거함 미설치, 재활용품 분리배출 부적정 등 위반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다중업소 및 가정에서의 분리수거의식과 재활용 가능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의(760-779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중구가 분리수거 의무대상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내달13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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