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날 포럼은 지난 2003년 인천지역환경단체가 제기한 '인천녹색재단' 설립에 대한 추진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환경원탁회의가 주최하고 인천지역환경기술센터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주 리드앤리드컨설팅 대표가 '환경관련 재단법인의 위상과 역할'이란 제목의 대표발제와 서울그린트러스트 이강호 사무처장의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례를 발표한다.
또 경기개발원 이양주 박사가 경기농림진흥재단 사례 및 제안, 인천문화재단 김락기 실장이 인천문화재단 사례, 환경운동연합 조강희 사무처장이 인천녹색재단 필요성 및 추진방양에 대해 제안한다.
인천환경연합 조강희 사무처장은 "관(시)이 시민사회단체와 충분한 논의 없이 재단설립을 추진할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단 설립 성격과 기금운영 방식, 사업범위, 독립성 확보 문제, 추진과정에서 객관성 및 투명성 확보 등을 공론화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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