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위주 소방안전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6 1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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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본부, 대형사고 예방 팔걷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세밀한 현장중심의 예방활동 및 다양한 119이벤트 등 선진적 재난관리를 통해 안전도시 인천 실현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소방본부는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기간 범시민 안전생활화를 통한 대형사고 예방 및 참여위주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 생활속에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주요 추진사항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갖기 운동 전개, 연령별·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실 운영, 불조심영어웅변대회, 119안전바이러스캠프, 다문화가족 소방안전체험 등 주민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강화 등이다.

인천소방본부는 특히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필수적인 ‘소방출동로는 생명로’라는 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운동을 전개하고 소방차 출동에 방해가 되는 불법 주, 정차 단속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화재예방을 위해 항상 화재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화기사용 습관을 가져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다가올 동절기 대비 ‘2009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 및 재산피해의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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