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당은 2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인천은 현재 약 220여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정작 제대로 진행되는 곳은 거의 없어 사업추진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구성,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각종 개발현장이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도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할 정도로 주민들의 민원과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그러나 시는 ‘사업지정 취소 검토’ 등을 운운하며 고압적인 행정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당은 또 ‘올바른 재개발사업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통해 사안별로 주민과 대책위간의 간담회 개최와 정책토론회, 향후 주요문제 개선과 대책마련 등의 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위원장으로 임명된 한 위원장은 인천시의원과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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