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5 18:14: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경찰청, 강화군 고구마농장 방문 수확 돕고 주민들 애로사항도 청취

인천경찰청(청장 모강인)은 최근 강화군 양도면 고구마 농장을 방문, 고구마를 수확하는 등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 추수철을 맞은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강화 양도면 고구마 농장을 방문하여 고구마를 수확하는 등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에는 인천경찰청 홍익태 차장 등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 추수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위해 고구마 수확을 도왔는가 하면 우리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 물품을 현지에서 확보했다.

특히 이날 인천경찰청 직원들은 양도면 주민들과 즐거운 점심을 나누는가 하면 지역주민들의 세세한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정성을 다하는 현장치안 확립을 위한 여론 수렴에도 주력했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1사1촌 직거래장터 활성화와 꾸준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찰청 직원들이 강화군 양도면을 방문, 고구마 수확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