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송도국제도시등 견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2 18:05: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제 빛의도시 연합 회원국가 대표등 市 방문 전 세계의 유명 도시간 도시경관, 디자인, 야간경관 등에 관련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함과 동시에 각국의 빛의 축제, 학술행사 등을 펼치고 있는 국제 빛의 도시 연합의 회원도시 대표들이 22일 인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시에 열린 2009 LUCI 총회를 참가한 회원도시 10개국 14개 도시의 30여명의 대표와 국제기업 및 건축·조명작가 등을 비롯한 기업회원 19명이 참석,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와 인천도시축전 행사장을 방문, 회원도시 인천에 대해 동북아의 물류허브도시이며 명품도시로서의 모습을 답사했다.

주요 방문인사는 영국 Glasgow시 엘렌 스튜어트 부회장과 Benin Abomey시의 시장, 벨기에 Ghent시 부시장, France Chartress 제1부시장, 중국 항저우 부시장 등이 참석했고 각 회원도시 대표들과 벨기에의 Beneflux사의 Artistic Diretor를 비롯한 멕시코 산루리스포토시 Lighteam의 건축사 Andrea AVILES, 호주 조명작가인 Bjarne SCHLAEGER 등이다.

회원도시 대표들은 동북아트레이드 타워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송도국제도시를 감상한 뒤 짧은 시간에 많은 성과를 가져온 송도국제도시에 많은 놀라움을 보였으며 투마로우씨티관을 방문, 미래첨단기술을 체험했고 컴팩스마트씨티관에 방문, 인천의 개항장의 모습과 지금의 인천모습을 비교하여 감상했다.

특히 2009 인천시계도시축전장에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하는 등 회원도시 인천에 대한 새로운 모습과 인식을 가졌다.

이번 LUCI 회원들의 방문은 선진 도시경관 디자인·야간경관 등 관련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도록 회원들간의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야간경관에 관련된 Knowhow를 나눔으로 인해 관련 업무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는 물론 인천시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인천시는 도시기본경관계획에 근거해 권역별·용도별로 경관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 점차 아름답고 조화 있는 디자인과 색채가 가미된 도시구조물들이 들어서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야간경관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06년 야간경관 기분계획 수립과 함께 2008년 빛의 연출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국제 도시간 교류 및 협력을 증진하는 국제단체인 국제 빛의 도시 연합(LUCI)에 회원도시로 가입했다.

LUCI(Lighting Urban Community of International)는 2002년도 프랑스 리용시에서 설립된 도시간 디자인, 경관, 도로조명의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경험과 기술공유 및 도시발전을 도모하는 협력체로 회장은 리용시 부시장이 맡고 있고 현재 31개국 55개 도시가 회원국으로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시와 인천시, 광주시, 김해시가 가입돼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