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특산물 큰잔치 내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2 1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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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역사관 광장서… 고구마 캐기등 행사 풍성 강화군 농수특산물 큰잔치가 24일부터 25일까지 강화역사관 광장에서 개최된다.

강화문화협회(회장 김용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각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이벤트, 체험광장 등을 마련,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강화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싼 값에 판매된다.

강화문화협회는 또 이번 행사를 통해 강화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내 농어민들과 농수특산물 가공업체들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가공업체 및 농특산물 관련 20여개 회사와 단체가 참여해 시식회 및 판매장을 운영하고 박정희 천연염색 체험, 천둥소리의 전통민속놀이 교실 운영, 속노랑 고구마 캐기 행사, 아름다운 강화사진전시회, 농업기술쎈터의 농촌문화체험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경연대회 및 이벤트 행사로는 풍물 경연대회와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 운동회, 새끼 빨리 꼬기, 지게 지고 달리기, 서리태 콩 빨리 옮기기, 빤짝 노래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 관광객 및 주민참여를 꽤할 계획이다.

김용우 회장은 “이름뿐인 축제가 아니라 강화의 풍성한 농수특산물을 이용한 먹을 거리와 직거래장터, 깜짝이벤트, 풍물놀이 등이 어우러진 축제 마당을 마련하는 한편 축제의 의미를 넘어서 도시와 농촌의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032-932-8115)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강화군 농수특산물 큰잔치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강화역사관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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