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UTD 미들스타리그 2009'... 동인천중-논현중 25일 결승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2 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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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경기장서 동인천중학교와 논현중학교가 ‘미들스타리그 2009’ 결승에 올라 오는 2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21일 인천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지엠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 준결승전에서 동인천중은 인하부중을 6대2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 원당중을 승부차기 끝에 이긴 논현중과 정상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날 동인천중은 인하부중을 맞아 전후반 각각 3골씩을 터뜨리며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동인천중의 최준수 선수는 전반 1골, 후반 2골을 뽑는 해트트릭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논현중은 준결승 두 번째 경기에서 원당중과 전후반 득점없이 비겨 승부차기 끝에 3대2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

한편 득점랭킹은 동인천중의 최준수 선수가 준결승전에서 3골을 뽑아 총 14골로 원당중의 황인엽 선수와 공동 선두에 나섰지만 원당중이 4강전에서 탈락, 득점왕 등극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미들스타리그 2009 결승전은 오는 2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FC서울과의 경기에 앞서 오픈경기로 열릴 예정이다.이번 대회 우승팀 참가선수 전원 및 담당 교사는 겨울 방학을 이용, 3박4일간 미국 괌에서 축구연수를 갖게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 준결승전에서 동인천중의 최준수 선수가 인하부중 홍정욱 선수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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