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중국 천진시 공무원연수단 20명 市 방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1 17:49: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대교 등 주요 시정현장 견학 인천시와 자매도시인 중국 천진시 공무원 20명이 최근 인천을 방문,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12일간의 인천연수에 들어갔다고 시가 21일 밝혔다.

지난 1996년 천진시로부터 공무원연수단 상호파견 제의로 실시된 연수는 매년 혹은 격년으로 실시되어 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인천시 220명, 천진시 222명이 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단은 천진행정학원 원장과 각 분원 원장, 부원장, 각 학부 교수, 공무원들로 구성됐으며 21일 홍종일 정무부시장 예방을 비롯해 인천시정과 경제자유구역 현황, 인재개발 교육훈련 프로그램, 친환경 녹색성장 등의 강의와 인천도시축전 관람, 인천대교, 컴팩스마트시티 등 주요 시정현장을 방문하고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인재개발원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자매도시로서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와 연수성과를 바탕으로 양 시간의 우호협력 관계증진 방안은 물론 공무원 상호연수의 새 흐름에 따른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지난달 우호도시인 대련시 공무원 연수단의 방문에 이어 인천도시축전 기간에 천진시 공무원 연수단이 인천을 방문, 미래비전 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자매도시로서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홍종일 인천시 정무부시장(왼쪽 세번째)이 인천을 방문한 중국 천진시 공무원 연수단의 예방을 받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