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도화2-3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회와 통장자율회 사랑 나눔 회가 화재 등 수시로 발생되는 응급 상황에 처한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긴급 지원을 실시하고 있어 타에 귀감이 되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도화2-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이웃사랑회는 동사무소에 비치돼 있는 ‘사랑이 마르지 않는 뒤주’에 매달 백미 한가마(80kg)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20명에게 야쿠르트를 배달시켜 주고 있으며 지난 추석에도 관내 9개소 경로당에 과일을 지원했다.
또 통장자율회 사랑나눔회(회장 최현수)와 함께 지난 3월에는 경제 무능력 임산부 가정에 현금 20만원과 이불 및 김치를, 4월에는 뇌병변 2급 장애인 가정에 12만원의 현금과 14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5월에는 당뇨로 인해 다리를 절단한 실직자에게 위로금 1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에는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실직자에게 2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7월에는 가족으로부터 버림받고 대수술 후 회복중에 있는 독거노인에게 15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보호 받기 전의 응급상황에서 현금 및 현물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또한 수급권 보호를 받기까지의 복지사각 시기에 적절한 연결해 민간사회안전망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오고 있는가 하면 지난 20일에도 최근 화재로 인해 무허가 주택이 전소된 수급자 이모(72) 할머니 가구에 40만원의 위로금을 직접 방문, 지원했다.
박노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응급상황에서 지원하는게 민간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단체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이후 신속한 행정 조치로 국민기초수급권 보호로 연계돼 안정을 찾아가는 것을 볼 때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남구 도화2-3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회와 통장자율회 사랑 나눔 회가 이웃사랑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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